기초를 한번 바꾸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던중..

르뮤제품을 접하게되었어용..ㅎ

심플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르뮤의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서..

믿고 써보기로 ..

얼굴에 분사되어...얼굴에 한참을 머물고 있는 이 아이는 신기합니다..

에센스 토너이지만.. 에센스 느낌처럼 무겁지않구요..토너처럼 가볍지않은 신기한 아이더라구요..

진한 향을 좋아하지않는 저로써는 무향에 가까운 이 토너가 제 얼굴을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멀젼도 구입...이건...뭐...소프트한게...얼굴에..영양을 주는 느낌이라고할까요?

제 나이 서른 셋...적당한 유분도 이제 받아들여야할 나이...

아이 둘을 낳고...오로지...일만했던 저는...

저에게 르뮤라는 선물을 주었지용..

써본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느낌이 좋은만큼...저와 꼭 맞는 기초제품이 될거같습니다...^^

펄아이크림을 먼저 써봤던 저라...르뮤 제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