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던가요...르뮤 펄 아이를 만나게된...
늘 고가의 아이크림으로 만족했던 저로써는..
르뮤에 대한 기대가 보통? 이었어요..
그런데...
헉!!!
왜 이제야 나타난건지....ㅠㅠ
좀 더 일찍 만났다면....ㅎㅎ
이런 질감을 처음 접해본 저로써는 한번만 딱 발라봤을뿐인데도...완전...좋은 느낌..
보통의 아이크림은.. 유분이 느껴지거나..수빈이 느껴지거나..둘중 하나인데요..
펄아이는...두 가지 느낌과..더..뭔가..특별한 느낌?
이런 제형은 처음 써봐서요..
그리고..눈가의 주름은...제 눈가가 빛나는 순간...사라졌습니다...
역시..소문이 자자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메이크업시에도...살짝 덧발라주면...눈가가 촉촉해서...혈색도 있어보이고...눈가에 살이 차오른느낌이 있어서..한층 어려진 기분입니다.. 건강해보인다? 그런 느낌까지...ㅎㅎ
펄아이..조금씩..아주 소량 아껴서 쓰고 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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